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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7 14:10:15
  • 최종수정2023.07.27 14:10:15

세종시 연기면과 세종중앙농협 직원들이 지난 26일 보통리 홀몸노인 주택을 찾아 집중호우로 쓸려 내려온 토사물을 정리하고 있다.

ⓒ 연기면
[충북일보] 세종시 전동면 직원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은 27일 심중리 보덕교와 조천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해 생활폐기물 750ℓ를 수거했다.

세종시 연기면과 세종중앙농협 직원들도 지난 26일 수해를 입은 보통리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연기면 직원과 세종중앙농협 직원들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주택을 찾아 주택 뒤편 급경사지 비탈에서 내려온 토사 적체물을 정리했다.

세종도시교통사 임직원 30여명도 같은 날 장군면 산학리 일대 주택 뒤편 토사붕괴 현장에서 토사제거와 배수로 정비작업 등을 지원했다.

세종중앙신협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연서면을 찾아 생수 1천 병(500ℓ)을 긴급 지원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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