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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2 18:20:41
  • 최종수정2023.07.22 18:20:41
[충북일보] 22일 오전 2시50분께 음성군 생곡면 임곡리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 1개동(1천㎡)과 계란 20만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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