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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2 17:26:59
  • 최종수정2023.07.22 17:26:59

22일 오전 2시 50분께 음성군 생곡면 임곡리 한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사진제공=음성소방서)

[충북일보] 22일 오전 2시 50분께 음성군 생곡면 임곡리의 한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1개동과 계란 20만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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