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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6 16:35:18
  • 최종수정2023.07.26 16:35:18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26일 교직원식당에서 현장직원들과 삼계탕 오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이 삼복더위에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과 삼계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 총장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 교직원식당에서 현장직원 120여 명과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함께 나눠 먹으며 그간의 수고를 격려했다.

고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충북대는 여러분이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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