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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27 13:10:50
  • 최종수정2023.08.27 13:10:50
[충북일보] 진천군이 이월면 뤁스퀘어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25일 열린 워크숍에는 군청 주민복지과, 읍면 통합지원 담당자, 보건소 방문보건, 치매안심센터, 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 의료돌봄 연계팀, 중앙제일병원 돌봄 스테이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의료 연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충북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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