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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8 16:23:02
  • 최종수정2023.08.08 16:23:02
[충북일보] 국립청주박물관은 '박물관 속 바이올린' 공연을 이달 26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의 전시 또는 대표 유물을 소개하며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팝재즈 밴드 '튠어라운드'가 무대에 오른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문화를 만들어가는 튠어라운드는 애니메이션부터 영화 OST,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3시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대강당에서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해당 공연 당일 오후 12시부터 청명관 로비에서 1인당 2매로 선착순 배부한다.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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