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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6 14:54:55
  • 최종수정2023.08.06 14:54:55
[충북일보] 충주 남한강에서 중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7시 46분 충주시 중앙탑면 남한강 목행대교 인근에서 물 위에 사람이 떠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1시간여만에 A씨를 인양했다.

A씨는 국가대표 조정 훈련을 받고 있던 선수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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