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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8 14:20:22
  • 최종수정2023.08.08 14:20:35

신현대 세종충남대병원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관계자들이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세종충남대병원
[충북일보] 세종충남대병원은 8일 본관 1층 정문 앞 택시승강장에서 신현대 원장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문인성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 등을 알려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올해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이뤄진 뇌사 장기기증은 3건으로 13명의 환자에게 소중한 새 생명을 이어줬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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