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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펜싱부, 에뻬 단체전 우승 쾌거

2023년 개최된 전대회 단체전 우승

  • 웹출고시간2023.07.25 17:20:16
  • 최종수정2023.07.25 17:20:16

충북체육고등학교 펜싱부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에뻬종목 단체전에서 우승을 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마하, 노의진, 남호현, 노의현

ⓒ 충북체육고등학교
[충북일보] 충북체육고등학교 펜싱부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에뻬종목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체고 펜싱부는 8강에서 부산체고를 45대 32, 4강에서 중경고등학교를 45대4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서울체고와의 결승전은 45대 36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결승에서는 서울체고가 올라와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으나 45대3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충북체육고등학교 펜싱부가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에뻬종목 단체전에서 우승을 한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남호현, 양승혜

ⓒ 충북체육고등학교
에뻬 남녀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월등한 기량으로 본선에 진출한 양승혜(2학년) 학생이 여고부 우승을, 남호현(2학년)학생은 남고부 준우승을 했다.

양승혜 학생은 "힘들었던 동계훈련을 참고 견디며 열심히 운동해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더욱 열심히 운동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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