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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3 16:51:05
  • 최종수정2023.08.13 16:51:05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유원대학교 영동 캠퍼스 체육관에서 검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열린 '여름 캠프' 모습.

ⓒ 유원대학교
[충북일보] 유원대학교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영동 캠퍼스 체육관에서 검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충북 도내 검도장에서 수련하는 꿈나무 200여 명이 참여해 '검도의 기본과 예절'을 익혔다.

꿈나무들은 유원대학교 검도 선수들과 훈련하고, 대학 선수들의 수준 높은 시합을 관전하며 검술 요령을 배웠다.

검도장별 친선경기를 통해 기량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민환 유원대학교 검도부 감독은 "학생들에게 검도를 더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열었다"고 했다.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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