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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3 14:59:33
  • 최종수정2023.08.13 14:59:33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영동경찰서를 찾아 야광조끼 200벌(6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호)는 지난 11일 영동경찰서를 찾아 야광조끼 200벌(6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마음으로 모은 군민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과급 사업비로 마련한 야광조끼다.

이 협의체는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과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야광조끼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환 영동경찰서장은 "야광조끼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영동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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