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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향상음악회 개최

29일 오후 8시 '한 여름 밤의 아리랑'
국립세종수목원 복숭아축제 기념 공연

  • 웹출고시간2023.07.23 14:00:55
  • 최종수정2023.07.23 14:00:55
[충북일보] 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은 오는 29일 오후 8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향상음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엘시스테마 음악을 통해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문화원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이 세종국립수목원 'K페스타' 야간행사에 초청돼 '한여름 밤의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이번 연주회를 열게 됐다"면서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수목원에 입장하는 관람객은 누구든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www.sejongcult.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4-865-2411~2)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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