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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1 16:51:34
  • 최종수정2023.07.31 16:51:34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이 31일 흥덕구 비하동의 폐기물 임시적환장을 점검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이 흥덕구 비하동에 마련된 폐기물 임시적환장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31일 임시적환장을 찾아 "우리 지역주민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수해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도록 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고 수해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중순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청주지역 폐기물은 약 4천t에 달하며 시는 하루 평균 폐기물 처리용량의 한계가 있어 비하동 일원에 임시적환장을 마련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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