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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1 15:24:20
  • 최종수정2023.07.31 15:24:20

건보 충주지사에 전시된 장애인식개선 작품을 주민과 지사 직원들이 보고 있다.

ⓒ 건보 충주지사
[충북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지사에서 장애인식개선 작품 순회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보유 작품으로 2023년 장애인식 개선 작품공모 입상작과 장애인 미술대전 당선작 등 20여점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충주시청을 시작으로 건보공단 충주지사, 우륵문화재 등 오는 10월까지 충주·음성·제천·단양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화 지사장은 "지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부정적인 장애인식이 해소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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