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30주년 맞이해 병원발전후원금 '쾌척'

  • 웹출고시간2023.07.31 16:47:19
  • 최종수정2023.07.31 16:47:19

(왼쪽부터) 임현범 청주시 치과의사회장,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치과) 30주년을 맞이해 병원발전후원금 1천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임현범 청주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은영 충북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원활한 진료와 업무수행 목적을 위해 지원되는 의국운영비와 치과장비 등 필요기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 회장은 "레지던트로 오랫동안 몸담았던 구강악안면외과가 30주년이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 임성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