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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조정대회 장애인 조정경기도 개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총 17개국 77명 선수 출전

  • 웹출고시간2013.08.20 20:12:47
  • 최종수정2013.08.20 20:12:47

20일 오후 3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일본 장애인 조정선수들이 연습 전에 보트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장애인 조정 경기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장애인 조정경기는 브라질, 미국, 영국, 독일 등 총 17개국 77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코스 거리는 2천m 코스를 타는 비장애인 선수보다 짧은 1천m이다.

장애인 선수들은 총 5개 종목(ASM1x, ASW1x, TA2x, LTA2x, LTA4+)에 출전한다.

남·여 싱글스컬(ASM1x, ASW1x)은 한 선수가 팔과 어깨를 사용해 좌우 2개의 노를 저어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도착하면 우승한다.

더블스컬은 몸통과 팔만 사용하는 두 선수가 혼성조를 이뤄 출전하는 TA2x와 다리와 몸, 팔만 사용하는 LTA2x이 있다.

LTA2x은 시각장애인 선수와 지체 장애인 선수가 두 명이서 혼성조를 이뤄 경기에 출전한다.

마지막 종목으로 다리와 몸통, 팔을 사용하는 4명의 장애인 선수와 콕스가 함께 하는 유타포어(LTA4+)가 있다.

유타포어에 출전하는 장애인 선수들은 남자 2명, 여자 2명과 지체·시각 장애를 가진 선수가 2명씩 한 조가 돼야 한다.

우리나라는 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들은 TA2x를 제외한 4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남자 싱글스컬에 참가하는 박준하(42) 선수가 조정대회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 선수는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5위, 2012 World Cup III 2위를 거머쥔 기대주이다.

장애인 선수들은 오는 26일 남·여 싱글스컬과 더블스컬 예선을 시작으로 29일 결승전을 통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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