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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20 13:23:15
  • 최종수정2023.07.20 13:23:15

충주포럼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사)충주포럼은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주포럼 회원 20여 명은 20일 차박의 성지인 목계솔밭 캠핑장 일원에서 위험 수목 제거, 부유물 처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힘썼다.

특히 이날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 60여 명도 나무에 걸린 수해 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정태수 충주포럼 운영위원장은 "수마가 할퀴고 간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달려가는 충주포럼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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