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문제 해결하라"

2015.09.16 20:17:18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무상급식비 분담액을 놓고 9개월 가까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박한범·윤홍창·박봉순(왼쪽부터)의원이 16일 충북도청과 충북도교육청에서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무상급식비 분담률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병학·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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