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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9 16:45:07
  • 최종수정2023.08.09 16:45:07
[충북일보]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에 참여한 칠레 대원들이 충북대 학생생활관에 여장을 풀고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9일 충북대에 따르면 칠레 대원 240여 명은 오는 12일까지 학생생활관 본관 개성재에 머물면서 국립청주박물관, 명암저수지, 초정행궁, 운보의집, 좌구산 등 청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충북대는 도와의 협조를 통해 잼버리 기간동안 칠레 대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대 관계자는 "도청의 인력지원과 청주서부소방서 소방요원 상주, 법제처 통역요원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서원보건소는 살균제, 손소독제를 협조했다"고 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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