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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5 15:07:50
  • 최종수정2023.09.05 15:07:50

'2023 추계 초·중·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단체전 8강에 오른 영동중 유도부.

ⓒ 영동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영동중학교 김재민(3학년)와 박채웅(〃)이 '2023 추계 초·중·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영동중학교에 따르면 김재민은 이번 대회 -90kg급에서, 박채웅은 -55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동중학교는 단체전에서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천에서 열렸다.

태영환 교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은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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