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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4 09:32:18
  • 최종수정2023.09.04 09:32:18
[충북일보] 보은군보건소에서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아이와 투게더! 건강 두 배 더!!'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등이 아동의 생활터에 직접 찾아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곳과 동광·삼산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10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운영했다.

군은 비만도 측정, 건강 설문·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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