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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 이수옥, 양성평등문화제 문인화 부분 '대상'

  • 웹출고시간2023.09.05 10:41:09
  • 최종수정2023.09.05 10:41:09

건국대 충주병원 이수옥 계장이 양성평등문화제 문인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건대 충주병원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원무팀 이수옥 계장이 2023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에서 문인화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문화제는 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충주예총에서 주최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미술·공예 공모전은 충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인 비전공자 및 재학생이 대상이다.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민화, 문인화, 서예(캘리그라피 포함), 공예(서각 포함) 부분으로 진행됐다.

충주예총 최내현 회장은 "양성평등은 인간으로써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를 성차별 없이 누리고 진정한 인간성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예술계 발전을 주도해 나갈 역량있는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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