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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사업비 배분

장애인·청년 자립·자활 5곳에 1억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3.09.04 16:35:07
  • 최종수정2023.09.04 16:35:07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왼쪽) 사무처장이 보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유재옥 센터장에게 배분금을 전달하고 있다.

ⓒ 세종사랑의열매
[충북일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세종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 역량강화를 통한 자립·자활 지원사업' 대상 5곳을 선정, 1억 원의 프로그램 사업비를 배분했다고 4일 밝혔다.

세종사랑의 열매는 올해 3월 세종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선정했다.

배분금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세종시 최초 '체험홈' 프로그램과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의식주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한금으로 사용된다.

세종사랑의 열매는 이와 함께 장애인의 취업역량 증진을 위한 사회적 의사소통증진 프로그램,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교육과정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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