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말끔해진 작천보 농업용수로

2017.06.01 21:37:34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성인 남자 키 높이만한 수초(水草)가 물길을 막아 모내기 물 공급에 차질을 빚던 청주 작천보 일대 농업용수로(왼쪽). 1일자 본보 보도 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가 긴급 인력을 투입, 제초 작업을 벌인 모습이다. 이로써 이 일대의 농민들은 모내기 및 활착기간에 원활하게 작천보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글=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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