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뼈대 드러낸 대청호 수몰학교

2015.06.22 19:16:23

ⓒ손근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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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옥천] 비는 내렸지만 해갈에는 부족한 가운데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1980년 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옥천군 군북면 옛 군북초등학교 터가 앙상하게 드러났다.

22일 현재 대청호 수위는 65·59m(만수위 76·5m), 저수율 39·6%에 머물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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