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청주시 오송읍 경계를 흐르는 조천(조치원읍 신안2리 인근) 콘크리트보 윗쪽 모습. 물이 부족해 하천 바닥이 드러나기 직전인 가운데 새 한 마리(동그라미 안)가 애처롭게 먹이를 찾고 있다.
ⓒ최준호기자이춘희 세종시장(왼쪽)이 23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 관정(管井) 개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글=최준호 기자,사진 제공=세종시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청주시 오송읍 경계를 흐르는 조천(조치원읍 신안2리 인근) 콘크리트보 윗쪽 모습. 물이 부족해 하천 바닥이 드러나기 직전인 가운데 새 한 마리(동그라미 안)가 애처롭게 먹이를 찾고 있다.
ⓒ최준호기자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청주시 오송읍 경계를 흐르는 조천(조치원읍 신안2리 인근) 콘크리트보의 물이 완전히 말라 있다.
ⓒ최준호기자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2리 조천변 일부 메타세콰이어 거목의 잎이 누렇게 시들어 있다.
ⓒ최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