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8.15 13:47:47
  • 최종수정2023.08.15 13:47:47
[충북일보] 14일 오후 7시18분께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축사 1개동 396㎡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여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돼지 5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