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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0 12:48:41
  • 최종수정2023.08.10 12:48:41
[충북일보] 옥천군은 퇴직자와 퇴직 예정자를 위한 하반기 '신중년 청춘 대학'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신중년 청춘 대학'은 지역 내 퇴직자와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에 맞춰 제2의 인생을 설계해 건강한 노후 생활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하도록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역량 강화 과정은 신중년을 위한 '성공 행복 찾기'와 '행복 미래 설계' 2개 강좌로 짜였다.

또 인문학&건강 과정은 '명화 속에 나타난 화가들의 은밀한 이야기'와 'Health 아카데미(손·발 건강관리)'로 구성했다.

군은 다음 달 6일부터 과정별 주 1회, 모두 8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강료와 재료비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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