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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충북일보] 충북 혁신도시로 이동하는 길은 순탄했다. 오랜만에 지역 출신의 공기업 사장을 만나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그는 지역에서 꽤 유명한 정치권 인사다. 도의원을 역임했고, 충북도의장 시절 숱한 일화를 남겼다. 그는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인사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도 그는 문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낙하산 인사' 여부를 떠나 그는 현 정부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다. 또한 애향심도 남다르다. 오랜 인연을 가진 김 사장을 만나 한국가스안전공사 업무 뿐 아니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얘기를 듣고 싶었다. 예상대로 그는 정보와 다양한 해결방법 등을 꿰고 있었다. ◇취임 소감은.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다. 한편으로는 그 영광만큼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 사회 전체를 위한 가스안전방안을 어떻게 마련하고 더 공고히 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 ◇취임식도 뒤로 하고 제천화재참사 현장을 찾았다. "제천 화재는 가스안전공사가 위치한 충북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다.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