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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7 16:56:32
  • 최종수정2023.09.07 16:56:32

건국대 충주병원과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은 충주시민단체연대회의와 회원의 건강증진과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병원 협약식을 7일 건대 충주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연대회의는 상호우호 증진은 물론 대상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고, 지정병원으로써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순영 병원장은 "충주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 등을 위해 필요시 의학상식 등의 정보제공은 물론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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