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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0 16:15:39
  • 최종수정2023.08.10 16:15:39

김병국(왼쪽 두번째) 청주시의장이 10일 청주시 오송읍 미호천교 임시제방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김병국 청주시의장이 10일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청주시 오송읍 미호천교 임시제방과 태풍취약지역에서 현장점검을 벌였다.

김 의장은 이날 미호천교 임시제방을 방문해 "시의원들이 지역구별로 현장 예찰을 하고 있다"며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태풍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점검 후 김 의장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 시 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해 태풍과 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상습침수 우려지역에 배수펌프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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