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충북도내 의석 과반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는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투표가 종료된 직후 20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충북의 경우 새누리당은 4석, 더불어민주당은 1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경합지역은 4곳에 달했다.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께 드러날 예정이며 접전지의 경우 14일 0시를 전후해 당락이 가려진다.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12월 첫 관문 예타 '도전'
-
2
디투이모션㈜, 1억엔 '도쿄도 해외기업유치 프로그램' 최종 선정
-
3
청주서 상가건물 들어가 바닥에 용변 보고 달아난 20대 불구속 송치
-
4
<국군의 날 특집>70년 만에 무성화랑무공훈장 받은 박재영 옹
-
5
청주교도소 보은군 이전에 더 집중해야
-
6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
7
충주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굴삭기 기사 숨져
-
8
"생성형 AI시대, 경영 혁신을 제시하다"
-
9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카지노업 못한다
-
10
충북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서울보다 1만1천103원 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