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종배(58)후보는 13일 오전8시 국원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박종숙씨와 함께 투표를 실시했다. (왼쪽) 더불어민주당 윤홍락(54)후보는 13일 오전9시30분 탄금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박경희씨와 함께 투표를 실시했다.
[충북일보] ○…20대 총선 충주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종배(58)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홍락(54)후보는 투표일인 13일오전 각각 자신의 거주지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
이 후보는 13일오전8시 국원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박종숙씨와 함께 투표를 실시했고, 윤 후보는 오전9시30분 탄금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박경희씨와 함께 투표를 실시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