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이모저모] 음성 최고령 투표자 104세 할아버지

2016.04.13 17:28:30

[충북일보] ○…음성에서 104세 할아버지가 13일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

음성군 생극면에 사는 오용환(1912년생)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생극면 제1투표소인 생극초등학교 강당에서 투표.

투표관리관은 "오 할아버지는 아들 오찬규(62)의 부축을 받았지만 표정은 매우 밝았다"고 전언.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