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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7 16:58:55
  • 최종수정2023.09.07 16:58:55

황종연(앞줄 오른쪽 세 번째) 본부장과 구권회(두 번째) 지부장이 농협보은군지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7일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와 괴산군지부를 방문해 총수신 5천억 원 달성탑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2001년부터 영업점의 자긍심 고취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 이상 목표 달성 사무소에 총수신 달성탑을 수여하고 있다.

황종연 본부장은 "힘든 영업환경에서도 군민과 동행하며 지역선도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금융기관, 고객과 농업인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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