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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31 14:06:31
  • 최종수정2023.07.31 14:06:31

용인시 충청향우회 총연합회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연서면
[충북일보] 경기 용인시 충청향우회 총연합회(회장 홍권표)가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서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용인 충청향우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3개 조로 나눠 주택·농경지에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폭우 피해 농가의 일상 복귀를 도왔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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