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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5 15:19:15
  • 최종수정2023.09.25 15:19:15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 관계자들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직능단체가 한가위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금가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25일 추석을 맞아 1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라면 20상자, 휴지 20상자)을 기탁했다.

또 금가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 30가구에 상차림비를 전달했다.

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노인 20여 명에게 송편, 불고기, 김치 등 밑반찬을 전했다.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한가위를 맞아 행복 1% 사랑의 물품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160만 원 상당의 물품(백미, 화장지, 라면)을 저소득 소외계층 68가구에 전달했다.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5명에게 각각 피자 1판씩을 선물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에도 이웃에 온정을 전해주신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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