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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1.11 09:48:24
  • 최종수정2014.11.11 14:19:5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도내 30개 시험장 학교에서 12일 오후 1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이날 수험생들은 시험실 반입금지 물품 등 수헙생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예비소집에 앞서 오전 10시 수험표를 나눠준다. 단체접수자는 출신 학교에서, 개별접수자는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받으면 된다. 수험생들은 수험표에 적혀있는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작성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입실시각에 맞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전에 해당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 등을 점검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 유의사항·고사장 확인 등 꼼꼼히 점검해 불이익을 받거나 부정행위 등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충북도내는 청주·충주·제천·옥천 등 4개 시험지구 30개 학교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지고 모두 1만5천854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시험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 뒤 오는 12월3일 출신 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통지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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