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숙 용암1동 시민
"교육 문화의 도시 청주가 더욱 발전하길"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교육문화의 도시 청주시가 통합 청주시가 되면 중부권 최대의 도시가 된다. 중부권 최대의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아이들의 교육 환경도 더욱 나아지길 기대한다. 무상급식 시행으로 인해서 자녀들이 학교에서 좋은 식단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좋은 제도를 계속 만들어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데 최고의 좋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