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하, 미원장터유세

2012.04.09 18:08:46

○…박현하(청원) 자유선진당 후보는 9일 미원장터 유세에서 "충청을 모태로 태어난 자유선진당이 영호남 패권주의자들이 유권자를 기만하는 가운데 몰락의 길을 가고 있다"고 강조.

박 후보는 "청원 발전과 청원을 지킬 사람은 충청이 나은 충청을 대표해 일할 수 있는 자유선진당 박현하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

이어 "청주·청원통합은 청원시 승격 후 대등한 입장의 통합을 성사시켜 청원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원군을 황금알 낳는 청원시로 만들겠다"며 "수도권전철 직선화노선의 천안, 병천, 오창, 청주공항에 이어 내수북이까지의 연장을 관철시켜 충북의 서북부와 국토균형 발전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약속.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