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노영민(맨 왼쪽), 도종환, 오제세(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 후보가 충북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6번을 배정 받은 도종환 후보가 모교인 충북대를 방문,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이날 학생들과 만나 "민주통합당은 반값등록금을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엔 오제세(청주 흥덕갑), 노영민(흥덕을) 후보 등도 함께 참석해 대학생들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