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정범구 후보 등 선거운동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6일 진천군 진천읍에서 중부4군 민주통합당 정범구 후보 지지 유세에서 "정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
손 상임고문은 "우리나라 농업과 농민을 살리고 중부4군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관록있는 정치인 정범구 후보가 3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이어 손 상임고문은 "정범구 후보가 3선 국회의원이 돼 서민과 중산층이 제대로 살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농민이 잘살 수 있는 경제민주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정 후보가 최고위원, 국무총리가 돼 차세대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에 중부4군 군민들이 확실하게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