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수 청주부시장 △허원욱 총무과장 △송해익 보도담당
△김종률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위원장 △권기석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홍성삼 충북지방경찰청장 △서우진 〃 홍보계장
지난 3월 27일자 3면(사회) 충북일보에 '보은 기름유출로 식수원 오염 위기'라는 제목으로 지면과 인터넷에 실린 기사 가운데 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산외면장과 산외치안센터장이 알려왔습니다.산외면장과 산외치안센터장은 산외면에 근무하면서 "우리 주민들이 방송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생각 자체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며 "특히 그런 취지의 발언을 취재기자에게 말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산외면장과 산외치안센장은 "이번 보도 내용 가운데 앞서 제기한 부분은 산외면 어르신들을 장애인 취급하고, 공무원들의 신뢰와 명예가 추락시키는 내용으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 반론 보도에 나섰다"며 "항상 면정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산외면 공무원들의 명예회복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산외면민들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반론 보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산외면장은 "앞으로 산외면 주민들의 복지와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해 왔습니다.
△장성춘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상무) △정회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성일 〃모금경영팀장
세종청사 직장동호인 체육대회 '4월 13일'4월 4일자 본보 10면에 나간 '세종청사 인근 직장동호인 체육대회'란 제목의 기사에서 세종시가 주관하는 축구대회 날짜는 5월 25일이 아닌 4월 13일입니다. 변경된 날짜가 반영되지 않은 공주시 자료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잘못을 지적해 주신 이진복 님 등 행복도시건설청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창현 〃 사무처장 △오철진 〃 과장
내방 신숭현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이광형 충북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최우식 충북지방변호사회 청년홍보이사
6일자 12면 '충남대-행복청, 대학설립 업무협약' 사진기사 제목은 '충북장애인체육회 7차 상임위원회'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충북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개요 * 취재기자(신입/경력)/5명/충북권/대학졸업(2,3년)이상/신입 1920만원/경력 면접후협의2. 응시자격 * 신입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활용, 인턴 6개월 수료 후 정규직 전환 예정) * 경력 (경력 3년 이상) *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근무환경 * 4대보험, 퇴직금, 각종 경조사지원, 정기휴가4. 전형방법 * 서류전형 → 면접(신입:논술시험) → 최종합격5. 접수기간 및 방법 * 2013. 1. 29 ~ 2013. 2. 3 오후6시 마감 * 인터넷 접수 :클릭 *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강재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황신모 청주대학교 부총장 △윤기택 청주대학교 대외협력실장 △오삼진 청주대학교 대외협력팀장
△윤재길 충북도청 균형건설국장△송인헌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인용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장 △정일택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바이오정책팀장 △구관서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장춘수 〃전략경영팀 팀장 △길지선 〃 홍보실장
△권오선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교육차장 △최명환 한국건강관리협회 사업관리과 대리
△김호영 청주세무서장 △안진흥 동청주세무서장
△황종환 캠코 충북지역본부장 △임병균 캠코 국유재산관리팀장 △진종호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김우열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반재홍 청주시 재정경제국장
△김광수 충북도의회 의장 △유건상 충북도의회 사무처 홍보팀장 △김연학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 △강대영 농협 충북본부 홍보실장 △황주상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영업지원팀 차장 △김옥진 충북도교육청 공보관
△이인수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종록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지난 26일자 1면 '불법유통된 '잡탕한우' 속여 팔았다' 기사에서 관련 사진으로 게재된 축산물판매점의 사진은 해당 기사의 내용과 무관하므로 정정합니다.
△김진우 NH농협은행 부행장 △박희철 농협충북본부장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근무지역 : 본사, 세종시, 충주시 / 신입·경력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논술 (신입기자에 한함)5. 제출기간* 2012년 12월 3일 ~ 2012년 12월 17일까지6. 제출처* 인터넷 접수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정진만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일보는 12·19대통령 선거 30일 전을 앞두고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취재 보도할 특별취재팀을 본격 가동합니다. 19일부터 가동되는 특별취재팀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 독자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된 선거 판세를 짚어볼 수 있도록 대선 틀별취재팀을 구성·운영에 들어갑니다.'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는 본사와 지역의 취재진으로 구성된 대선 특별취재팀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과 대선 후보들이 내걸고 있는 충북 관련 공약과 현안 해결방안 등을 집중취재·보도하고, 여야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정책, 공약 대결 및 투개표 결과 등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특히 보도의 공정성과 균형감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대통령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자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대선 특별취재팀△팀장=엄재천 취재1팀장△본사취재팀=김동민 부장, 김태훈(사진), 김수미 차장, 안순자, 임장규, 이민기 기자△지역취재팀=손근방, 김주철, 최준호, 조항원, 정덕영 부국장, 최대만 부장, 이형수 차장, 김성훈, 남기중 기자
[충북일보] 세광고등학교(교장 이정배)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주관하는 '2024.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에서 우승하며 대회 8년 연속 우승 신화를 써내려갔다. 세광고 야구부는 지난 3월 16일 충남의 강호 천안북일고를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 10대 1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어진 3월 17일 청주고, 23일 온양BC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3승을 확보해 주말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고지에 올라섰다. 3월 24일 공주고와의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한 후 4월 27일 열린 천안CS에 6대 2로 5차전 경기까지 모두 승리하며 총 전적 5전 5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광고는 이번 대회 우승과 더불어 '78회 황금사자기 전국야구대회', '79회 청룡기 전국야구대회' 등 전반기에 열리는 모든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오는 10월 11일부터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105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충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52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최고의 야구 명문 학교를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된 셈이다. 이정배 세광고 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정부가 30일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확정 발표하는 가운데 충북은 첨단재생의료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분야의 최종 후보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 오송은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바이오 개발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클러스터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를 최소화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오송이 유치에 성공하면 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혁신특구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충북(첨단재생바이오),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 헬스케어), 전남(에너지 신산업) 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특구 지정을 결정해 5월 고시할 방침이다.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충북은 최종 지정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지인 청주 오송은 연구개발 등의 기획 단계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메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