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 1면 '당이산 집단학살' 기사 내용중 '7월 24일 당이산으로 끌고가'는 '9월 24일'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성영용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 회장 △조남현 〃사무처장
△윤양배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칠 증평부군수 △김화석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병천 청주교육지원청 관리과장
△정순균 (주)피앤브로 대표이사△김영원 순천향대 교수△임성재 전 CJB청주방송 상무이사△권태일 kt충북 본부장 △오대영 kt충북 센터장·경영지원센터
△채근석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충북일보 지면이 8월20일자부터 다시 한 번 거듭납니다. 충북일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충북일보 고유의 브랜드를 창출하려 합니다. 원칙과 색깔이 있는 인텔리전트 신문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우선 헤드의 고급화로 깊이가 다른 신문으로 디자인이 변합니다. 심층분석 등의 문패지면은 시각적으로 특화됩니다. 특별 기획시리즈는 조형적으로 아이덴티티가 강화됩니다. 교육, 경제, 레저, 여행, 문화, 예술 등의 섹션 면은 레이아웃의 시각화로 품격이 높아집니다. 오피니언 면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면이 됩니다. 충북일보 지면은 앞으로 아래 5가지를 준수합니다. 1, 1면부터 마지막 면 바이라인까지 디자인 아이덴티티 강조. 2, 읽기 쉽고 보기에 아름다운 레이아웃. 3, 창의력을 기초로 한 참신한 형식의 독자중심, 기능위주의 편집방식. 4, 독자에게 다가가는, 독자에게 편한 방식의 편집기능. 5, 정보도 얻고, 광고도 보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도록 유지하는 편집 스타일. 독자 여러분들은 지금 감성적이지만 절제된, 그러나 소통하는 지면을 원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통해 독서경험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 합니다. 융합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까지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복잡
△변평섭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최복수 〃기획조정실장 △권운식 〃공보관
△김영준 청주보훈지청장
△임기중 청주시의회 의장 △최광옥 부의장 △이용상 〃기획행정위원장 △서명희 〃재정경제위원장 △최충진 〃복지환경위원장 △이재길 〃도시건설위원장 △신대희 〃사무국장△정연모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
△유상수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신병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김진형 충북도 정책기획관 △신찬인 충북도 공보관 △고세웅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사무총장 △김연철 옥천군 문화관광과 지역홍보팀장 △유병천 옥천군 문화관광과 지역홍보팀
△김광수 충청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임현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김재갑 대한지적공사 충북본부장 △김덕환 청주 상당경찰서 서장 △이동주 청주 흥덕경찰서 서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김동기 전 청주부시장 △이규석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박노화 충북도교육청 행정관리국장 △손양희 충북도교육청 총무과장 △이종윤 청원군수 △정연철 청원군 기획감사실장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근무지역 : 세종시 / 신입·경력*편집기자 / 0명 / 근무지역 : 청주시 / 신입·경력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제출기간* 2012년 6월 14일 ~ 2012년 6월 20일까지5.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본보 11일자 8면 '애써 키운 수박, 방지턱 때문에...' 제하의 기사에서 해당 도로는 농어촌도로의 과속방지턱으로 음성군이 3개월 전 설치한 것이며, 음성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주화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역본부 센터장△이주상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역본부 대리
기사본보 16일자 7면 '세종시 첫 종합병원 건립' 제하의 기사에서 병원이 들어설 위치는 '1-1생활권'이 아닌 '1-4생활권'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보도자료를 내는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신문의 지도에는 위치가 정확히 표기됐습니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이홍기 청주세관장 △김인석 청주세관 납세심사과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개혁 언론의 새 기치를 창조하고 선도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1. 모집분야*취재기자 / 0명 / 신입·경력 / 근무지역 : 청주시, 세종시2. 공통자격*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3.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1부* 자기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경력직에 한함)4. 제출기간* 2012년 4월 19일 ~ 2012년 4월 30일까지5. 제출처* 인터넷 접수 : 클릭* 우편접수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540-5번지 2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 의 : 기획마케팅국 (043-277-2114)
△김용명 충북도생활체육회
△김배철 청주교육대 총장 △홍성길 〃 산학협력단 기획팀장
[충북일보] 세광고등학교(교장 이정배)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주관하는 '2024.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에서 우승하며 대회 8년 연속 우승 신화를 써내려갔다. 세광고 야구부는 지난 3월 16일 충남의 강호 천안북일고를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 10대 1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어진 3월 17일 청주고, 23일 온양BC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3승을 확보해 주말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고지에 올라섰다. 3월 24일 공주고와의 경기에서 6대 4로 승리한 후 4월 27일 열린 천안CS에 6대 2로 5차전 경기까지 모두 승리하며 총 전적 5전 5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광고는 이번 대회 우승과 더불어 '78회 황금사자기 전국야구대회', '79회 청룡기 전국야구대회' 등 전반기에 열리는 모든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오는 10월 11일부터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105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충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52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최고의 야구 명문 학교를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된 셈이다. 이정배 세광고 교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정부가 30일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확정 발표하는 가운데 충북은 첨단재생의료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분야의 최종 후보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 오송은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바이오 개발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클러스터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를 최소화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오송이 유치에 성공하면 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혁신특구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충북(첨단재생바이오),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 헬스케어), 전남(에너지 신산업) 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특구 지정을 결정해 5월 고시할 방침이다.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충북은 최종 지정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지인 청주 오송은 연구개발 등의 기획 단계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메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