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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LED 조명 사다 쓰는 충북 공공기관

[충북일보] 충북도내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들의 LED 조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공공기관들은 외지에서 생산된 LED를 가져다 쓰고 있다. 충북지역에도 탁월한 LED 생산·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가 넘쳐나지만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내 LED 생산 업체들은 '적어도 충북 수요는 충북에서 생산된 LED가 공급될 수 있는 지역 업체 보호 육성 시책'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20일 도내 시·군과 LED 조명 업체 등에 따르면 도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각급 공공기관들이 올해 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집행한 LED 구매 예산은 모두 307억 원 가량이다. 이 가운데 도내 LED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물품 구매 액은 전체 예산의 28%에 불과한 약 88억 원 정도이다. 나머지 72%인 219억 원 가량은 타 지역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도내 LED 교체사업이 '외지업체의 잔치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현재 일선 시·군에서는 공공시설 물품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중소기업 제품은 1억 원, 대기업 제품은 5천만 원 미만의 경우에 한해 업체 간 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하고 있다. 조달물품

매거진 in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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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셀러, 온라인쇼핑몰 물류대행 서비스 시작

[충북일보] 상품재고를 확보하지 않고도 수많은 상품을 자기의 쇼핑몰에 등록해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화제다. 이 플랫폼은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상품을 다양화 하려는 사업자나, 부업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개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충북 청주 소재 ㈜금강에프디(대표 조재상)는 20일 온라인쇼핑몰 물류대행 사이트인 케이셀러(www.kseller.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K셀러에는 상품재고를 확보한 1천여개 상품의 웹디자인 파일이 등록돼 있으며 회원 가입시 누구나 해당 상품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자기의 쇼핑몰에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판매가 이뤄진 상품은 다시 케이셀러에서 상품명, 소비자 성명, 연락처, 주소 등의 고객정보를 입력해 주문하면 케이셀러가 소비자에게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케이셀러 회원사는 디자이너, 상품재고, 창고, 택배발송 직원이 필요 없이 판매에만 열중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이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어도 웹디자이너를 채용하거나, 창고를 유지하고 상품재고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사업자나 개인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현재 케이셀러에는 식품 음료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