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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공원 개발 또 시끌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추진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개발사업이 또 시끄럽다. 이번에는 민·관 거버넌스 의견 제시가 단순 제안인지, 최종 합의안인지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청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 거버넌스에 참여한 시민위원들은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 파행적으로 운영된 거버넌스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시민위원들은 "지난 3월 11일 전체회의 때 매봉공원과 구룡공원은 추가 논의하는 것으로 시장에게 제안했고, 최종결과는 민관이 합의한 안으로 발표하자고 동의해 2차 거버넌스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러나 시는 추가 논의 없이 모든 절차를 종료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한범덕 시장은 거버넌스를 존중하지 않고 파행으로 이끌어온 무책임함에 사과해야 한다"며 "거버넌스가 자신의 공약사항을 홍보하기 위한 퍼포먼스인지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도시공원 민·관 거버넌스의 모든 결정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지금 당장 재논의 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앞서 한 시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룡공원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생태·환경 중요지역을 매입한 뒤 나머지는 민간개발 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민위원들은 이날 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