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해당조건에 맞는 기사를 검색합니다

검색조건

주요뉴스 on 충북일보

thumbnail 148*82

총선 300일…유독 청주 청원지역 선거구 총성 없는 전쟁 본격화

[충북일보=서울]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가 300일(2020년 4월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주 청원지역 선거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직 정당마다 자체 경선 일정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 지역만 유독 총성 없는 전쟁이 본격 시작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선거구는 평균연령 38.9세(청주 평균 40.2세)로 충북전체에서 가장 젊은 지역이다. 그러나 젊은 지역 이미지와 달리 이 지역에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70) 의원이 버티고 있다. 변 의원이 이 지역에서 내리 4선 중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현안을 제대로 챙겼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민주당 내에서조차 변 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진 이는 아직까지 없다. 거목 앞에 기가 꺾인 탓일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마찬가지다. 20대 총선과 달리 뚜렷한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자천타천으로 황영호(57) 전 청주시의장, 박경국(60) 전 행전안전부 1차관, 오성균(51) 변호사, 천혜숙(63) 서원대 석좌교수 등이 거론되지만 이들의 활동은 아직까지 미미하다. 이런 상황에서 바른미래당 원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