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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11.26 13:07:15
  • 최종수정2023.11.26 13:07:15
[충북일보] 영동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만사형통 간담회'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만사형통 간담회'는 영동의 모든 일(만사)을 잘 풀어가기(형통) 위한 자리다.

정영철 군수는 이 자리서 40여 명의 사회단체장을 만나 지역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정부의 지방보조금 억제 정책에 따른 민간 보조금 긴축 조정에 관해 이해를 구하고, 사회단체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지역의 주요 현안에 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았다.

지역 여론 주도층인 사회단체장들은 군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소멸 위기 지역인 군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 군수는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의 군정 이해와 참여를 돕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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