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전투비행단, 북이면 구제역 차단방역 지원

2017.02.14 17:49:37

ⓒ 글=최범규기자·사진제공=청주시 청원구
[충북일보] 구제역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충북은 AI에 이어 구제역 방역에도 구멍이 뚫려 가축 전염병의 근원지라는 오명을 씻지 못하고 있다. 지자체의 방역 한계에 군 병력까지 지원에 나섰다. 14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협조 요청을 받은 17전투비행단이 북이면 지역에 대한 구제역 차단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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