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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오는 26일까지 진천·제천·영동·청주 등 순회

  • 웹출고시간2024.01.18 13:31:55
  • 최종수정2024.01.18 13:31:55
[충북일보] 충북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설명회'가 마련됐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주요 정책·정책자금, 창업 지원, 성장 지원, 재기 지원, 특화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총 6개 부분으로 구성했다.

설명회는 지난 16일 충주누리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생거진천전통시장 특판장 교육장, 23일 제천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교육장, 25일 영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교육장, 26일 청주 뜨락 5959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은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조건·내용 등 세부사항이 담긴 사업별 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emas.or.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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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IVA 콘서트' 김소현·홍지민·소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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