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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21 11:28:58
  • 최종수정2023.09.21 11:28:58

강성미(왼쪽)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일보] 강성미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추석을 맞아 고령, 독거, 요양원에 입소 중인 보훈가족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강 지청장은 최근 송원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6.25참전유공자와 배우자를 만나 마음을 위로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보훈가족을 만날 계획이다.

강 지청장은 "고령이신 보훈가족들 모두 추석을 맞아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 명예와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지청은 관할 6개 시·군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국가유공자 및 유족 301명에게 지청에서 마련한 한과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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