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이 합숙기간동안 갈고 닦은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훈기자후보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멋진 맵시를 뽐내고 있다.
ⓒ김태훈기자2013 미스충북 선발대회 사회를 맡은 조영구, 2012 미스충북 진 이주원씨.
ⓒ김태훈기자김말숙 대회장과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무대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훈기자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미스충북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 수영복 퍼레이드.
ⓒ김태훈기자심사위원들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후보들의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훈기자후보들의 멋진 무대에 관객들이 열띤 환호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태훈기자인기가수 김태우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김태훈기자사회자가 질문에 한 후보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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